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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사용후기

온돌라이프 상품 사용자분들의 진솔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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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돈내산 황토발구들에 이어 온열침대 노헤드 슈퍼싱글까지~ 찐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박옥희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12-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76

안녕하세요~ 

지난주 눈이 내리는 강추위에도 따끈따끈한 "편백온열침대"가 있어 

정말 따뜻한 주말을 보내고 너무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 찐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우연히  TV로만 접한 온돌라이프의 대표님의 무한한 신뢰감으로

내 돈 내 산으로 첫 번째 구입한 황토 발구들이 너무 좋아

또다시 오로지 제품에 대한 믿음 하나로

큰맘 먹고 지난달 구입한 "노헤드 슈퍼싱글"까지...

침대 사용한 지는 어느새 50여 일이 훌쩍 지났네요...


아무래도 처음에는 딱딱한 편백 침대라 잠자리에 드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몸이 적응하느라 그런지 이리저리 뒤척이기도 하고...

그러나 그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몸도 적응했는지

이제는 아침 알람이 울릴 때까지 꿀잠 자고 개운하게 일어납니다.

너무 좋아요~~  


날 안방 아랫목처럼 너무너무 따뜻하고

말씀해 주신 대로 전원을 끄지 않고 출근 시에는 외출 모드로 했다가

퇴근 후 바로 온도 올려주면 금세  따뜻한 온기가 제 몸을 녹여주어 너무 좋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황토 발구들이, 집에서는 온열침대가 

온종일 저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어

저의 솔직한 사용 소감을 주위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편백나무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하셔서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 저는 거실에 설치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으로 많은 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 바라며

온돌라이프의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누구보다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추신 : 온돌라이프 홈피에서 궁금한 질문에 늘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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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숙 2021-12-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네 고객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_^

    우리 고객님 말씀처럼 평소 푹신한 매트리스나 라텍스 위에서 주무시던 분들은 등이 배겨서 하루아침에 편백온열침대에서 주무시는 건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요즘 매트리스나 라텍스 라돈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고 얇은 요를 깔다가 차츰 요의 두께를 줄여가면서 신체에 적응시켜주시면 됩니다.(몸이 적응하는데 보통 일주일정도의 시일이 소요됩니다.)

    황토발구들과 편백온열침대를 너무 만족해하며 사용하신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당사는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고 금속파이프 내부에 액체가 수증기로 변화하면서 열을 전송하는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이 열은 전자파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이 열을 가지고 황토를 데워 편백나무 전체에 열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2021년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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