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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안을 숲속으로 바꾸는 편백루바
작성자 (주)온돌라이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3-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90


 

  집안을 숲속으로 바꾸는 편백루바 ~~











 진짜 전남산 편백나무루바로 시공하세요.



집안을 숲속으로 바꾸는 편백루바 ~


편백나무는 습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여서 건조하게 만들며 강한 피톤치드 향을 발산하여
집먼지진드기를 살균합니다.


수백~수천만원을 들여서 인테리어를 하더라도 독성물질로 가족이 아프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편백나무의 인기가 높다보니 제대로 만들지 않거나 다른 나무를 편백이라고 속여서 싸게 팔기도 합니다.

시공 후 3개월이면 나무향이 없어진다면 건조과정이 잘 못되었거나 다른 나무일 수 도 있습니다.


또 같은 편백나무라도 생산지역에 따라서 향의 농도가 다릅니다.

국내에서는 전남지역의 편백나무가 우수합니다.


일본산 히노끼의 경우 향이 국내산에 비해 강하게 느껴집니다.

후꾸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일본산은 방사능 노출에 대한 우려로 전남산보다 더 저렴하게 들여옵니다.

일부 업체들이 일본산을 국내산이라고 속여서 저렴하게 유통합니다.


 


 





 집안에 들어서면 상쾌한 숲속의 향이 가득합니다.




진짜 전남산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시공하면 문을 열면 상쾌한 숲속의 향이 가득합니다.

편백나무의 향은 냄새나는 인테리어와 차원이 다릅니다.

탈취제나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악취가 전혀 없으며 숨쉬는 공기가 달라집니다.


 

 

 









 오래된 노하우로 최고급 자재를 만듭니다.



온돌라이프의 제품은 쉽게 그냥 그냥 만들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이 나올때까지 많은 디자인과 시행착오를 합니다.

편백나무 루바도 100% 전남산과 수많은 건조공정을 거쳐서 제대로 만듭니다.







 





 편백나무의 수급에서 건조까지 오랜 노하우로 관리합니다.




편백나무라고 다 같은 편백나무가 아닙니다.자라난 지역에 따라서 품질이 천차만별입니다.

전남지역에 있는 편백나무는 나무의 향이 진하고 굵고 튼실합니다.

우리나라 편백나무의 80%는 전남지역에서 자생하고 있습니다.

40년이상된 편백나무도 양지와 음지에 따라 , 육지와 해변가 지역에 따라

산의 흙의 성질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입니다.


편백나무는 벌채 후 건조 및 가공기술에 따라서 품질이 천차 만별입니다.

자연건조의 시간, 인공건조, 나무의 뒤틀림등 수많은 건조시간과

초벌가공의 노하우에 따라서 편백나무 향이 발산하는 시간,

뒤틀림, 벌어짐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온돌라이프는 2006년부터 국내산 편백나무만을 사용합니다.

수많은 건조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좋은 자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일일히 정성을 들여서 가공을 합니다.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어린 수많은 손길로 거칠고 투박한 편백나무의 표면을

애기살결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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