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낙성대에 사는 새댁입니다.
코골이가 심한 남편을 보면서 앞으로 저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나,,,,
내심 걱정을 했어씁니다.
그런데 향침이 배달 되고 신랑이 처음 베고 잠들었던 순간 전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 거예요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조용히 자니 너무나 좋더라구요
그 후 계속 베는데 가끔 코골이 소리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횟수가 많이 줄어 들어 만족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